본문 바로가기

sangwon/diary

[5대기]2013.2.강촌볼링센터

2013년 2월 5대기 모임.

 

이번 모임은 2:2 야간 볼링.

누구하나 뛰어난 실력이 아니라서 내기하기에는 가장 좋은 스포츠.

장소는 하단 근처 '강촌볼링센터' 고고!

 

 

 

 

 

12시가 넘어야 야간 볼링을 즐기수있기때문에 먼저 PX라는 술집에서 한잔하고.

PX[군대매점]컨셉의 인테리어와 소주1병 무료가 우리들의 발을 돌려놓음.

 

 

 

 

주인 아주머니의 추천으로 두루치기를 시킴.

 

 

 

 

QPR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늦게 오는 덕승이를 기다림.

갤노트2가 처음으로 부러웠던 순간.

 

 

 

 

덕승이 도착과 동시에 항상 거쳐가는 개인 셀카.ㅋㅋㅋㅋ

 

 

 

 

서비스로 나온 건빵과 얼떨결에 사놓았던 우유로 붐브레이크 만듬.

 

 

 

 

붐브레이크 초코맛.

 

 

 

 

보는거와 달리 상당한 맛이었음.

 

 

 

 

주인아주머니 애완견인데 참 순하고 착했다.

이찌와 다르게.

 

 

 

 

12시.

드디어 강촌 볼링장 입장.

 

 

 

 

12시에 딱맞게 가면 조금 기다려야함.

 

 

 

 

야광볼링공 처음봤음.

 

 

 

 

구이맨과 맥주4캔 내기.

 

 

 

 

믿음직한 덕승이와 같은.

쩌리 둘이 같은편.

 

 

 

 

강촌볼링센터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기위한 몸놀림.

 

 

 

 

믿음직스럽기만한 덕승이와 내가 졌음.

맥주한번 더 걸고 한게임 더했으나 피튀기는 혈투끝에 무승부.

역시 4명 모두 고만고만.

 

 

 

 

나름 성공적인 2월달 5대기를 끝내며.

 

 

 

 

 

블로거 답게 1게임 가격과 맥주가격과 분위기등

상세하게 설명하고싶었지만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았음.

추천함.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won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트 오늘의 판이 되다!!!  (3) 2013.04.15
[5대기]2013.1.가땡생일파티  (3) 2013.02.10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이유  (3) 2013.02.07